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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간증
관리자 (hdch) 조회수:266 추천수:0 125.143.145.195
2016-08-23 17:39:25



김원광장로 간증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며 소중하게 여기시고 우리에 기도를 응답하십니다.

먼저 저에게 이러한 간증을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저는 심혈관에 이미 시술을 3번이나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직장은 수자원 분야 토목설계전문 직업으로서 탄탄한 직장을 가지고 연봉도 년 8천만원이상 받는 직장이였습니다. 남 부려울 것 없는 삶을 살았습니다.

2014년 2월 3일 갑자기 정신은 혼미해지고 온 몸이 마비가 왔습니다. 요란한 119구급차의 다급한 소리와 함께 전주예수병원 응급실로 향했고, 이 후에 중환자실에서 3일을 보내야 했습니다. 눈물을 글썽이는 딸들의 소리가 들렸고, 전주예수병원 순환기 내과 심장시술 권귀자인 류제형박사 소리가 들렸습니다.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운동이 불규칙하다 불안정한 상태이며 위험할 수도 있으니 형제와 가족들에게도 소식을 전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시각에 저는 눈을 뜨거나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그 이야기들은 들을 수 있었던 겁니다.

묵상에 기도를 드리기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것을 내 것이라고 생각했던 잘못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교만과 혈로 가득했던 죄악들을 용서해주시옵소서! 흘리던 눈물을 지나온 세월에 반성과 충실하지 못했던 믿음생활에 대한 참회와 회개의 마음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정의롭로 의로운 일이며 남이 하는 일은 틀렸다고 소리쳤던 오만과 교만은 주님 앞에서는 커다는 범죄이었습니다. 이번에도 하나님에 은혜로 응급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온 가족들의 우려와 염려 속에 한 달이 지나나 또 다시 새벽 1시의 어두운 적막을 기르는 119구급대 소리와 함께 응급실로 그리고 중환자실에 입원을 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언제 일어날지 긴장 상태가 불안으로 이여졌습니다.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세상의 많은 철학적 말들과 인생을 논하는 이야기들이 떠올랐지만 할 말을 잊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저에게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조용한 음성이 들리었습니다. 세상에 지식과 경륜을 오만한 자리에 있게 한 것이며 순결한 마음이 네 안에 있지 아니하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들듯이 육신에 헛된 것들과 함께 멸망할 것이라 했습니다.

나에 삶은 거치른 호흡으로 인한 휴대용 산소 호흡기를 지니고 다녀야하는 상황 속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은 주님께 죄인임을 고백하며 기도하는 일이었습니다. 30분정도 기도드릴 수 있는 기도문을 작성하고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집에서 공원에서 병원에서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참회의 기도는 계속되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려는 노력이 세상방법으로 이여졌습니다.

건강과 육신에 생활과 믿음에 시간들이 정상적이지 못하고 혼란한 생활 속에서 당시 구 영광교회와 전주효동교회가 합쳐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20일 동안 교회를 잠시 떠나 혼자만의 공간과 시간 속에서 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그리고 묵상을 했습니다. 어린시절 다니던 교회와 생명의 동산과 산과 들에서 지난날을 다시한번 회상하는 시간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4년 7월 6일 두 교회가 합쳐진지 4주째 되던 주일날 아침에 언제나처럼 새벽기도 준비를 위해서 일어났는데 온몸이 무겁고 약간에 빈혈증세가 있었지만 기운을 내어 새벽기도 그리고 낮 예배를 위한 차량 운행을 마치고 주일예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11시 예배시작이 되고 그리고 11시 20분경 온 몸에 땀이 나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호흡이 곤란해지며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후 이정기담임목사님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성령 안에서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죽음에 영” 나와 “성령의 불” “성령 불” “죽음에 영” 나와 성령하나님 김장로에게 임하시옵소서! 김장로에게 성령불이 임할지어다! 성령의 불이 임할지어다. 그 순간 답답한 가슴이 시원하게 뚫어지며 땀과 열기는 사라지고 내 힘으로 일어 날 수 있었습니다. 내 발로 내 힘으로 걸어서 119 구급차를 탄 후 전주 예수병원으로 가서 정밀진단을 받았습니다. 몸 에는 별다른 문제는 없었고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일상적인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습관을 바꾸라고 했습니다. 가벼운 운동을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이후로는 지금 2년이 지난 지금까지 가슴 답답함이나 호흡곤란 증세는 나타나지 않고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들리고 담임목사 이정기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약하고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을 회복해서 직장도 복직을 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새벽예배와 모든 예배에 즐거움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전도와 교회 섬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5년 8월에 실시한 종합검진 및 정밀검사에서 심혈관검사 동맥경화 검사 등 모두가 정상이라 했습니다. 그 이후로 늘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늘 찬양합니다.

저는 이정기목사님을 만나는 과정은 나에 의지와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만남을 주셨습니다. 이정기목사님 귀한 만남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목사님 사역에 섬기겠습니다.

그리고 정성으로 기도해주셨던 정장로님과 권사님 집사님 성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안에서 모두 사랑합니다.

 

2016년 3월 3일 수요예배 간증

전주효동교회 김원광 장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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